저 : 권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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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관심을 놓지 않고자 기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2011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책사회부, 기획취재부, 산업부, 지역사회부, 문화부를 거쳐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딸 키우는 엄마가 되고 나서 매일 매일 해내는 삶을 산다. ‘확신시키기보다는 이해하자’는 게 모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