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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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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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문화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이달의 기자상’과 ‘올해의 기자상’, ‘올해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다. 약자에게 열린 사회는 모두에게 열린 사회라는 믿음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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