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버 포시는 예술가로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기 전에 십사 년 동안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National Health Service(NHS)에서 의사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병원, 교도소, 지역단체에서 심각한 정신질환을 앓는 범죄자들과 일하면서 법정신의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녀는 사회에서 거부당하고 학대받고 무시당하는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뿌리 깊은 연민이 있습니다. 그녀는 인간과 동물의 모든 영혼은 동등하게 사랑받고 대우받을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이런 생각은 그녀의 예술 작품에 드러납니다. 그녀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들, 두려운 존재들, 그리고 멸종위기에 처한 존재들 모두를 옹호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와 삽화를 인스타그램(@zeppelinmoon)에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