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들에게 원어민이냐고 의심받는 토종 한국인 영어 선생'. 미취학 아동부터 일흔 살이 넘는 어르신까지 가르친 경험이 있어 포용의 스펙트럼이 한없이 넓다.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하는 모든 일에 영어가 자신감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영어를 도구로 사용할 줄 아는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성장시키는 데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