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안숭범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수첩]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티티카카의 석양]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소문과 빌런의 밤]을 썼다.
2005년 [문학수첩]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티티카카의 석양] [무한으로 가는 순간들] [소문과 빌런의 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