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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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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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와 19년째 성장 중입니다. 몇 번의 사춘기를 겪고, 방황도 하며 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엄마’가 아닌 ‘나’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집니다. 나는 여전히 호기심 많고, 진로 고민을 하고, 미래를 꿈꿉니다. 오늘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용기 내어 한 걸음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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