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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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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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2003년 양산시민신문사를 창간해 20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2013년 《문학저널》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그해 종합문예지 《주변인과문학》을 창간해 3년간 발행인으로 있었다. 수필집 『더불어 사는 큰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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