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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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유일한 답이신 하나님을 향해 기도의 엔진으로 달리며, 기도의 불씨를 지키고 기도의 물꼬를 여는 사람.
마스크가 기도의 입을 막고 기도 모임을 멈추게 하던 코로나 시대, 모두가 어쩔 수 없다며 온라인 특새를 수용할 때 그는 그가 이끌던 중보기도팀과 함께 교회 앞 야외 공영 주차장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부르짖음은 성도들의 기도 갈망을 깨워, 교회 지하 주차장에 아둘람굴 1호부터 100호까지 텐트 100동을 치고 부르짖는 기도의 불길을 이어가게 했다.
이 책은 그곳에서 진행된 광야중보기도학교의 강의록이며, 기도의 불을 끄려는 시대에 지지 않고 불씨를 지켜내고자 애쓴 교회와 성도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왜 우리가 기도를 멈추면 안 되는지를 이야기하며, 날마다 기도 무릎으로 살아갈 때 흔들림 없이 전진하고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기도의 확신을 주며, 삶의 중심에서 밀려났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여 기도중심의 삶으로 가도록 안내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교회와 성도의 기도를 막기 위해 닥쳐올 세상의 방해 앞에서 어떻게 기도의 자리를 지켜갈 수 있을지 귀중한 선례를 보여줄 것이다.
대학 시절,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IVF(한국기독학생회)에서 캠퍼스 복음화에 힘썼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M.Div.). 대구 동신교회와 얼바인 베델교회를 거쳐 현재 수영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마스크가 기도의 입을 막고 기도 모임을 멈추게 하던 코로나 시대, 모두가 어쩔 수 없다며 온라인 특새를 수용할 때 그는 그가 이끌던 중보기도팀과 함께 교회 앞 야외 공영 주차장에서 두 손을 들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그 부르짖음은 성도들의 기도 갈망을 깨워, 교회 지하 주차장에 아둘람굴 1호부터 100호까지 텐트 100동을 치고 부르짖는 기도의 불길을 이어가게 했다.
이 책은 그곳에서 진행된 광야중보기도학교의 강의록이며, 기도의 불을 끄려는 시대에 지지 않고 불씨를 지켜내고자 애쓴 교회와 성도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왜 우리가 기도를 멈추면 안 되는지를 이야기하며, 날마다 기도 무릎으로 살아갈 때 흔들림 없이 전진하고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독자에게 기도의 확신을 주며, 삶의 중심에서 밀려났던 기도를 다시 시작하여 기도중심의 삶으로 가도록 안내할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교회와 성도의 기도를 막기 위해 닥쳐올 세상의 방해 앞에서 어떻게 기도의 자리를 지켜갈 수 있을지 귀중한 선례를 보여줄 것이다.
대학 시절,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IVF(한국기독학생회)에서 캠퍼스 복음화에 힘썼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을 전공했다(M.Div.). 대구 동신교회와 얼바인 베델교회를 거쳐 현재 수영로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