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근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Kim Geunsu
김근수는 한국인으로서 부건빌의 국가공기업 BOU&KO Ltd.(부앤코)의 대표이사이며 부건빌 한국연락사무소 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자가 대표이사로 있는 공기업 BOU&KO는 자치정부로부터 부건빌의 국가재건사업에 관한 권한 전반을 위임받아 총괄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독립을 앞둔 부건빌과는 2017년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부건빌 정부대표단을 한국에 초청하고 한국선박 수주를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부건빌을 방문한 저자는 한 번도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과 넉넉하고 선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12번 이상 다시 방문했다.
저자는 치열했던 독립전쟁의 상처를 극복한 부건빌인들의 국가재건에 대한 강한 의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들과 긴 여정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외국 공기업의 한국인 사장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의 저자는 한국 포항과 부건빌 부카 · 아라와에 사무실을 두고 세계와 부건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독립을 앞둔 부건빌과는 2017년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부건빌 정부대표단을 한국에 초청하고 한국선박 수주를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부건빌을 방문한 저자는 한 번도 훼손되지 않은 천혜의 자연과 넉넉하고 선한 사람들에게 매료되어 12번 이상 다시 방문했다.
저자는 치열했던 독립전쟁의 상처를 극복한 부건빌인들의 국가재건에 대한 강한 의지와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그들과 긴 여정을 함께하기로 결심했다. 외국 공기업의 한국인 사장이라는 이색적인 경력의 저자는 한국 포항과 부건빌 부카 · 아라와에 사무실을 두고 세계와 부건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