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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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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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마을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홀짝거리면서 그림 하는 호호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다. 여행 다니기 좋아해 작은 학교에서 미술도 가르쳤다, 역사도 가르쳤다, 마을 학교 수업도 하며 즐겁게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다. 요즘은 예쁜 아가야 출산으로 생전 처음으로 휴식이라고 하는 것을 실천하는 중이다. 바닷가 작은 도시에서 그림작업을 하고 동화 삽화 작업을 하면서 살아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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