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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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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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읽기를 좋아하다가 이야기 쓰는 사람이 되었다. 세상의 수많은 주인공들이내게 용기와 위로의 요술을 걸어준 덕분에 무사히 어른이 되었다. 친구들에게 요술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문장을 쓴다.
잊고 있던 기억이 불현듯 떠오를 때면 “사람의 뇌는 정말 대단해!”라고 외쳤다. 중요한 기억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을 때면 “어디 가서 기억을 팔고 온 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기억 환전소에서 재인과 세희를 만나, 기억함과 잊음 사이의 소중함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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