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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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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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때때로 친구들과 싸우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시는 보지 않을 것처럼 싸웠던 친구들과 16년째 생일을 축하해주며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친구들과 종종 싸우며, 자주 화해한다. 메타버스에 관심이 많으며, 이 책을 읽을 여러분과 언젠가 메타버스 속에서 만나 친구와 화해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 『경고! [화]가 납니다』 속 삽화는 태생이 싸움꾼인 나조차 다정함으로 무장 해제시키는 진우가 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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