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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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은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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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두 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다. 서로 말이 통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과 강아지 사이에서 다리의 역할이 되고 싶다. 앞으로도 우리가 동물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조심스럽게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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