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백영옥 관심작가 알림신청 바다를 끼고 서우봉이 누워있는 아름다운 동네에서 텃밭에 채소를 기르며 밥을 짓고, 한라산을 정원에 들여 앉혀 꽃을 가꾸며, 시를 짓고 사람을 좋아합니다. 백영옥의 대표 상품 그러니까 누가쓰래 10,400원 '그러니까 누가쓰래'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