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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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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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국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수료하고, 30년 넘는 세월을 교육공무원으로 종사하였다. 2022년 명예 퇴임하면서, 새로운 경험으로 글쓰기에 도전하여 2022년 「소설 사전」과「바스락」에 짧은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2023년「나의 작은 이야기」 속 ‘열 한 살에 그린 풍경화’로 조심스럽게 세 번째, 도전을 해 본다.

사람은 누구나 가치 있는 삶을 꿈꾼다. 링컨은 “의미 있게 사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라고 했다. 도심 속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숨을 쉬고 이야기를 나누며, 흙을 밟고, 자연인 흉내를 내본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가치 있는 삶을 고민하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찾아본다. 가치 있는 삶과, 삶의 의미를 찾아 명상하며, 오늘도 나는 글쓴이가 되어 마음을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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