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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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를 나온 후 여러 곳의 사찰을 돌면서 스님들에게 불법(佛法)과 학문, 무술 등을 3년 동안 가르쳐 주었고, 경기도 부천시에 ‘행선원’을 개설하여 4년간 수행을 하였다. 또 공주에서 ‘은불사’를 개설하고 4년간 수행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수행을 하면서도 틈틈이 여러 권의 책과 시집, 논문 등을 집필하였다.
저서
《동서 철학사상사 대관》, 《민주주의 대강》, 《진기세보》, 《역학의 바른길》, 《완생을 향해서》,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니다》 등
논문
《정치력 사관의 당위론》, 《동서 철학사상의 비교론》 등
시집
《휴화산 철쭉꽃》, 《산다는 것은》, 《당신이 가시는 날에》, 《우주 어디에도 신은 없다오》, 《인생이란 어차피 비극이라오》, 《매화꽃 향기를》 등
《의무도교범》을 출판하여 의술과 무예를 서울 도장에서 직접 가르쳤고, 또한 용인대학교에서 이에 관
한 특강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사회단체 의무도협회’를 창설하고 문체부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동 협회 종신 회장 직책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병법을 섭렵하고 연구에 몰두한 후, 현대전에 맞도록 집필하여 《화완병법》 책을 출판하였다. 참고로, 화완(化完)은 저자의 아호이다.
저서
《동서 철학사상사 대관》, 《민주주의 대강》, 《진기세보》, 《역학의 바른길》, 《완생을 향해서》,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니다》 등
논문
《정치력 사관의 당위론》, 《동서 철학사상의 비교론》 등
시집
《휴화산 철쭉꽃》, 《산다는 것은》, 《당신이 가시는 날에》, 《우주 어디에도 신은 없다오》, 《인생이란 어차피 비극이라오》, 《매화꽃 향기를》 등
《의무도교범》을 출판하여 의술과 무예를 서울 도장에서 직접 가르쳤고, 또한 용인대학교에서 이에 관
한 특강을 한 바 있다. 저자는 ‘사회단체 의무도협회’를 창설하고 문체부에 정식 등록을 마치고 동 협회 종신 회장 직책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병법을 섭렵하고 연구에 몰두한 후, 현대전에 맞도록 집필하여 《화완병법》 책을 출판하였다. 참고로, 화완(化完)은 저자의 아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