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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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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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27살에 뉴욕으로 와서 32년을 살았다.몸도 마음도 힘겨웠던 미국 생활. 글을 쓰며 버텨냈다. 마음이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여서 힘을 얻고 아이들과 함께여서 에너지를 얻었다. 이 시집으로 같은 정서를 가진 동포에게 위로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 한국기독교 문인협회 미주회원, 미동부 한인문입협회 회원으로 지내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1999년 문학세계 시부문>,<2000년 문학세계 소설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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