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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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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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여행기를 맛깔나게 쓰고 싶다. 아름다운 그림도 잘 그렸으면 좋겠다. 잘 알지 못해도 그냥 클래식 음악 듣는 게 좋다. 답사 여행, 맛집 찾기, 사진 찍기도 잘하고 싶다. 주변의 것들에 호기심과 궁금함이 많다. 거기 나무와 꽃 등 자연과 사람, 그 삶의 이야기를 채집하여 기록하고 있다.

십여 년 이상 나무와 사람의 이야기를 답사하며 글을 쓴다. 어차피 삶의 이야기가 문학이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삶에 희망을 주는 따뜻한 글을 쓰고 싶다. 세월이 흘러 이승에 없어도 다녀간 발자국이라도 남았으면 좋겠다.

백 년도 못사는 인생이, 천 년을 살 나무를 탐 한다.

?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코로나19, 예술로 기록’ 문학 분야 선정 작가
? 2022년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활동지원사업’ 수필 부문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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