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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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스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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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みれ
2007년생. 태어나자마자 바로 신이나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켜주고 있는 존재들과 대화가 가능한 스미레. 본서는 스미레의 첫 저서로, 초등학교 5학년생일 때의 이야기이며, 현재 스미레는 고등학교 1학년이다.
엄마 배 속으로 가기 전의 모든 일을 기억하고 있고 배 속의 아기들과도 대화를 할 수 있다. 2013년에 공개된 ‘태내기억’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영화 ‘신과의 약속(かみさまとのやくそく)’에 출연하여 전국의 엄마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초등학생이 되었다. 현재는 전국을 순회하며 양육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은 물론 일류기업의 사장들에게까지 행복을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비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토크쇼에서는 ‘그녀의 말 모든 것이 깊은 감동이 있다’며 매번 눈물 바람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고 이 책이 첫 저서가 되었다.
좋아하는 음식은 피자(특히 마르게리타) 그리고 사실 공부와 운동은 소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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