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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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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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녀
나는 위로악단 단장이다.
씀바귀꽃씨와 돌멩이와 전봇대와 골목,
털빠진 고양이와 24시간 편의점 불빛이
때로 위로악단 단원이다.

2015년 『계간 예술가』로 신인상 및 등단했다.
시집 『미안하다 산세베리아』가 있다.
2022년 인천문화재단기금 발간지원 시부문 선정.
인천시인협회, 작가회의, 새얼문학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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