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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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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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아이를 키우며 취미로 사진을 찍는 가정주부입니다. 길을 잘 몰라 풍경 사진을 찍기 보다는 집에서 찍을 수 있는 작은 소품이나 신선식품 촬영을 좋아합니다. 잠 못 드는 밤 냉장고를 뒤적거려 야채나 과일을 꺼내 사진 촬영을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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