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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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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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생각하는 것과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즘에는 마노 님의 요청으로 마노한복공방의 브랜드 스토리 다듬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한복을 비롯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다채로운 현대의 삶 속에 녹이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올리라는 필명은 올리바인이라는 보석 이름에서 왔습니다. 여타 다른 보석 광물과는 다르게 오로지 제가 좋아하는 색인 녹색 계열의 빛만 산출되는 특징이, 바라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삶이라도 종국에는 그 바라던 곳에 닿기를 원하는 제 소망과 닮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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