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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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 : 정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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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오기를 바라는 국어교사다. 조그만 시골 학교에서 2022학년도를 함께한 32명의 전교생의 글을 엮었다. 학생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 책을 보면서 티 없이 맑고 따뜻했던 시절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며 힘차게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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