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황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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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본색
이 책을 쓴 라이더 황하청은 현재 여행사에서 여행상품 기획자로 근무하고 있다. 라이더의 세계로 들어온 지 3개월 만에 로드자전거를 이용해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620km의 국토종주를 4일 만에 완주하고, 같은 해 4대강 종주까지 완주했다. 처음으로 프리미엄 로드자전거를 구입 후,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란도너스 대회에서 200, 300, 400, 600km를 차례로 도전해 3달 만에 슈퍼란도너스가 되고, 같은 해 10월에는 무려 서울-부산-서울 1,000km를 73시간 45분 만에 완주하기도 하였다.
동국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였고, 학문의 갈망을 채우기 위해 2013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 입학해 도매여행사와 랜드업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하여, 2015년 관광문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여가학에 관심이 큰 저자는 기회가 닿는다면 란도너스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 참여자들의 몰입경험, 자아실현, 생활만족, 여가태도, 스포츠가치관, 스포츠사회화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싶다고 한다.
마음속 품었던 자신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보낸 26일간의 고통과 환희의 시간. 늘 대중과 반대편에 서는 외로운 "단독자"를 실천하고자 하는 그의 26일간의 여정에 빠져보자.
동국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였고, 학문의 갈망을 채우기 위해 2013년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에 입학해 도매여행사와 랜드업의 관계에 관한 연구를 하여, 2015년 관광문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여가학에 관심이 큰 저자는 기회가 닿는다면 란도너스와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 참여자들의 몰입경험, 자아실현, 생활만족, 여가태도, 스포츠가치관, 스포츠사회화 등에 관한 연구를 하고 싶다고 한다.
마음속 품었던 자신의 첫 번째 버킷리스트를 이루기 위해 보낸 26일간의 고통과 환희의 시간. 늘 대중과 반대편에 서는 외로운 "단독자"를 실천하고자 하는 그의 26일간의 여정에 빠져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