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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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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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되어가는 나를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단순히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에게 읽혀 살아 숨 쉬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글을 죽이고 있습니다. 기어코 이 글이 살아남는다면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제가 함께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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