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영

이전

  저 : 유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노리플라이의 음악과 우리나라의 독립 영화를 좋아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일기를 쓰며 흘러가는 상념을 기록하고 있다. 무수히 많은 페르소나를 가졌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아를 하나씩 꺼내 사용한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을 즐겨 하지만 여전히 해답은 찾지 못했다. 한 여름 에어컨의 시원함보다 한 겨울 전기장판의 따뜻함을 더 좋아하며 나 또한 타인에게 온기를 주는 사람이고 싶다.

유영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