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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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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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노래를 들으면서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자주 읽으며,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추가한 글을 쓴다. 주로 쓰는 소설은 상처를 입은 사람이 그 상처를 이겨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내용이다. 사람들에게 스치는 것이 아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소설을 쓰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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