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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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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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부모님 책장에서 자주 책을 꺼내 읽곤 했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 세상의 모든 정보가 영상으로 담기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는 글을 품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소설을 읽으며 마음을 숨김없이 늘어놓아 두었던 그 때를 그리워하며, 작가 ‘광영’은 어릴 적 태명 ‘영광’으로 불렸던 아이의 마음으로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소설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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