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삼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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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삼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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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요한 시간을 보내며 일기장에 언젠간 잃어버릴 감정의 흔적을 남기는 것을 좋아한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화춘이라는 이름처럼 꽃과 봄날을 사랑한다.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지만 사랑에 늘 서툴다. 삶에도 꽃 피는 봄날이 다시 오는 것을 굳게 믿으며 오늘도 행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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