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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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오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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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많은 현실주의자, 세상에 바로 서 나의 부족함을 직면할 줄 아는 용감한 사람이다. 적응하고 똑같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서, 과거의 아픈 기억을 미화시키고 싶지 않아서, 명확히 기억하고 다른 삶을 살고 싶어서, 글을 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시리즈를 재미있고 감명 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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