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경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꼬꼬마 시절부터 무언가 끄적이는 걸 좋아했다. 늘 마음에선 끄적임의 잔물결들이 찰랑거렸다. 집 앞 밤 바다의 초록달빛 아래에서 시와 함께 춤을 추며 따뜻하지만 눈물겨운 삶을 살아내고 싶다. 김경아의 대표 상품 토요일 오후는 벤치에 앉아 쉬다 가세요 12,500원 '토요일 오후는 벤치에 앉아 쉬다 가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토요일 오후는 벤치에 앉아 쉬다 가세요 8,750원 '토요일 오후는 벤치에 앉아 쉬다 가세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