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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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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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시절부터 무언가 끄적이는 걸 좋아했다. 늘 마음에선 끄적임의 잔물결들이 찰랑거렸다. 집 앞 밤 바다의 초록달빛 아래에서 시와 함께 춤을 추며 따뜻하지만 눈물겨운 삶을 살아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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