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서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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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서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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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초등학교 교사. 이 글을 쓸 때는 초임지였던 영동 학산초등학교 에서 아이들과 산으로 들로 마음껏 뛰놀며 생활하고 있었다. 출판을 앞둔 지 금은 수곡동에 살며 다시 한솔초에서 근무하게 된 뚜벅이 선생이다. 새롭게 달라진 한솔초에서 공동체와 문화의 힘에 나날이 감탄하며 하루하루 기쁘 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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