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철 관심작가 알림신청 2021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전태일문학상, 심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철과(와) 인터뷰 [7문 7답] 언어를 낭비하지 않는 시집 『사이좋은 농담처럼』 김철의 대표 상품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13,050원 (10%)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상세페이지 이동 사이좋은 농담처럼 9,000원 (10%) '사이좋은 농담처럼' 상세페이지 이동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10,000원 '몇 세기가 지나도 싱싱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