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은체

이전

  저 : 이은체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쓰는 것과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해 중학교는 대안학교를 나왔고, 자주 정신과에 왔다갔다 했다. 우울했던 순간순간마다 옆에는 노트가 있었고, 그래서 자연스레 글이나 그림으로 마음을 달래곤 했다, 힘들 때마다 글을 쓰며 이겨내었고, 한 순간의 추억을 글로 담아내는 것을 좋아하며 아직 그렇게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멋진 작가가 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이은체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