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민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있었다. 또 누군가도 함께 알았으면 하는 깨달음도 있었다. 시는 많은 것을 담아줄 수 있는 그릇이라는 걸 알기에 그 마음을 담아 쓰기 시작했다. 김민하의 대표 상품 나는 오늘 처음으로 안녕을 건넨다 11,340원 (10%) '나는 오늘 처음으로 안녕을 건넨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