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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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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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상으로 하루하루를 조금씩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워 일상에 작은 상상을 더해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웅크리고 다니는 나와 달리 두 날개를 힘껏 펼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이 좋아 새사람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는 하루하루에 모양을 남기기 위해 일상을 잔잔히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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