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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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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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는 작고 보잘것없는 꽃이랍니다. 하지만도 참 잘 자라고 있답니다. 태양은 따뜻하게 감싸 주셨고 대지는 굳건한 토양을 내어주셨고 비바람은 강인한 줄기를 주셨고 사랑은 소담한 이쁨을 주셨답니다. 그로 인해 보잘것없는 작은 꽃은 사랑이 넘치는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해 주변에 사랑으로 보답하고자 사랑의 글을 쓰기 시작하였답니다. 이 보잘것없는 채송화를 크나큰 사랑으로 보듬어 주신 나의 사랑과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과 감사함의 인사를 전하며 그것에 티끌만큼도 미치지 못하는 사랑이지만도 여러분들께 돌려드립니다.

저의 소복한 사랑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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