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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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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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을 전공했으나 멀리 있는 유아만 좋아하고 피아노도 전공했으나 남이 치는 피아노만 좋아한다. 아동극 음악감독으로 작편곡을 하다가 코로나가 터지면서 음악감독은 닉네임으로만 남았다. 게으르지만 능력있는 살림러와 음악감각 있는 글쟁이를 장래희망 삼아 오늘도 나를 데리고 걷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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