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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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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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에 태어났다. 열 살 되던 해에 부모의 이혼으로 잃었던 가정이라는 바운더리를, 결혼과 출산으로 직접 지었다고 생각하며 산다. 무너진 후에 다시 세우는 것, 그 속에서 찾는 희망이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써낸 희망이 누군가에게 맞닿을 수 있다면 그것이 글을 쓰는 의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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