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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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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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고 북적북적한 서울에서의 삶을 떠나 현재 청봉초등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자연이 좋아 떠나온 강원도,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눈물 지을 만큼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온몸으로 교사를 받아들인다고 하니 건강하고 행복한 교사가 되는 게 매일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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