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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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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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에서 유년을 보내고 서울에서 청춘을 보냈다. 방화수류정과 화성에 반해 수원에 정착한 후 30년 가까이 살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자연 속에서 가장 행복하다. 시집으로 『가슴을 재다』 『꽃은 바퀴다』 『쪽문으로 드나드는 구름』이 있고, 공동산문집으로 『우리는 영원하고 사랑도 그렇다』 『먼 곳에서부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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