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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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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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못생기고 똑똑하고 자존심 센 남자 사랑하다가
연애의 피 맛본 사람
사랑의 피 맛이 영 별로라
키 상관없이 잘생기고 무던하고 사랑 앞에 자존심 없는 남자 만나서
잔잔하게, 천천하게 사랑받고 행복한 여자
이상형과 나와 잘 맞는 사람이 다르다는 걸 깨달은 기쁨을
동네방네 소문내고 싶은 작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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