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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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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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루는 삶을 살겠다는 소망을 실천에 옮긴 지 7년. 글밤지기1로서 사서 고생하는 사서로서 책과의 씨름이 부끄럽지 않아야겠습니다. 같은 꿈을 꾸는 반려인과 반려묘 5마리, 사람책들과 함께 글 헤는 자, 글 쓰는 자로 살아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