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한배

이전

  저 : 박한배
관심작가 알림신청
지극히 운이 좋은 사람이다. 초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의 가정방문이 계기가 되어 학습 부진아에서 우등생이 되었다. 이제는 그분처럼 선생이 되어 그분의 뒷모습을 따라 살아가고 있다. 교육과 학교, 배움과 가르침, 선생과 학생의 숲에서 삶의 길을 찾아가고 있는 행복한 사람이다. 한 방울의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굳게 믿고 있다. 행복 비타민인 세 아이, 우주 최강 미인 아내, 충분한 나의 노모와 산골 생활을 하고 있다.

박한배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