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승화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릴 때, 동생과 둘이 떠난 배낭 여행을 시작으로 여전히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아기 둘 엄마. 아이와 조호바루 한 달 살기를 하며 여행작가 겸 유튜버를 해보려다 코로나로 실패함. 최근 14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고, 연고 없는 미국에서 사업하며 살아보기 도전 준비 중. 네이버에 잘맘(잘나가는 엄마) 블로그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