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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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신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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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사물들이 말을 걸어왔다. 그 목소리를 잊지 못해 적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 수 있다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가 되고싶다. 어린아이와 어른들은 모두 다 사랑받고 싶은 존재다. 그래서 이 글로 사랑을 전한다. 어른과 아이들은 다르지 않기에 모두를 위한 동화를 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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