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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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박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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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를 싫어했던 내가 글쓰기를 시작했다. 저녁밥을 먹고 책상에 앉으면 잠이 몰려온다. 글 쓰는 나를 누가 자꾸 방해하는가. 잠과 씨름하다 첫 이야기가 탄생했다. 일상 속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일을 내 상상과 연결하고 싶다. 당연했던 것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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