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제목없음_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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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제목없음_ 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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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새진: 마음이 복잡해지면 밀린 다림질을 하는 서른 넷입니다.

너드: 32세 미혼여성. 현실도피의 달인, 3년 전부터 경제적 자유와 육아 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윤달: '윤달'이라 쓰고 "이름없음_"이라고 말하고픈 누군가

김작: 머리를 떠도는 글의 파편을 모아 저만의 방식으로 엮어봅니다. 흘러가듯 표류하며 떠오르는 생각을 써 내려갑니다. 쓴다는 생각으로 가슴을 태웁니다.

전명원: 여행을 하고,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나름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성은지: 글을 통해 하고자 하는 말을 전해요. 제 생각을 담은 글을 사랑하고, 쓰고 있어요.

수풀: 바쁜 현생을 살아가면서 여유로운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고 싶었습니다. 비록, 눈을 뜨면 다시 돌아가지만.

배은정: 일상 속 공백들 사이에 흐르는 생각들을 글로 담는 걸 좋아한다. 담백한 글들을 쓰고 싶다. 시인의 말을 닮고 싶다.

인디아: 10년동안 키보드 두드리는 사무직으로 살아온 작가지망생. 주 종목은 나노소설.

소언: 겉으로 드러나는 가면보다 내면의 가면이 느는 것이 좋아 책을 읽는 153.6 cm

펭보: 대한민국에서 38번째로 행복한 사람. 무식한 머리, 우직한 다리 그렇기에 꿈을 향해 간다.

전은신: 꽂힌 것에 대한 몰입이 글감이다. 발단에서 고뇌에 빠져들지만 결말의 희열로 벗어난다.

정재린: 부산에서 태어났다. 2022년 서울로 돌아갔다.

김라면: 온갖 맛을 내고, 가끔은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는 아버지의 라면과 같은 글씁니다. 후루룩 먹고 뱃속에 오래도록 남는 글을.

김민지: 현실과 이상의 간극을 타협으로 좁히는 협상전문가. 쿨한 고양이를 닮고 싶은 집사

권태홍: 마음을 절룩이는 두눈박이 시각장애인 글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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