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하는 직업을 갖고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다. 아이들에게 분명히 남자 보육교사가 필요할 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남자 보육교사라는 이미지의 부정적인 면에 대한 편견을 깨보고 싶은 생각과 목적을 가지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살아가며 발버둥치고 있다. 또한, 계속해서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삶의 방향과 걸음을 기대하며 나아가고 있다.

- 출생
1993년 06월 16일

- 학력
신구대학교
성남서고등학교
창곡중학교
희망대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