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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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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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문화와 미술 간의 역학관계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기획을 진행한다. 『프리즈』, 『아트리뷰아시아』, 『아트인컬처』, 『월간미술』, 『퍼블릭아트』 등에 글을 실었다. 2012년 영국 템즈앤허드슨 출판사의 첫 한국 현대미술 안내서 『한국미술: 현재의 힘』 제작에 참여했다. 『아트인컬처』 기자를 역임했으며, 광주비엔날레재단에서 일하며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 주제전 《상상된 경계들》 및 아카이브 라운지 프로그램, 파빌리온 프로젝트 실행을 담당했다. 기획한 전시로 《JPEG SUPPLY》(2020), 《삼각의 영역》(2019, 공동 기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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